드디어 현지 니카라과 신분증 발급

니카라과에 4월 15일에 파견되어..

니카라과 삶을 보낸지 3주가 지났다.

니카라과에서는 입국할 때 입국세 10 USD를 공항에서 내야하고..

그러면 무비자로 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프로젝트가 2020년 까지이고, 물론 올해 10월 중순에 한국으로 잠시 복귀를 하지만, 약 6개월 이상을 니카라과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비자 혹은 현지 신분증이 필요했다.

그래서 주 니카라과 대한민국 대사관의 참사관님 도움으로 한국에서 니카라과 신분증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공증 받아 온 덕분에, 니카라과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신분증 발급을 진행 할 수 있었다.

 

신청한지 약 2주일 정도 되었나?

드디어 오늘 니카라과 신분증이 발급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수령하였다.

 

 

니카라과 신분증은 노란색으로 예쁘거나 멋있다기 보다 귀엽다에 가까웠다.

어떻게 보면 촌스러운 디자인이지만, 예전 우리나라 공무원증도 노란색이었고, 주민등록증도 누리끼리했던던거 같은데..

아무튼 니카라과의 신분증은 나에게 참신하게 다가왔다.

 

니카라과 신분증에는 이름은 당연하지만, 생년월일이 들어가있지 않았다.

대신 중앙 맨 하단에 신분증번호가 있는데, 이걸로 아마 조회를 하면 생년월일이 조회가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또 특이한건..

신분증에 Cargo(직위, 직책, 업무)가 적혀져 있고, 그 아래 소속 기관이 나와있었다.

그래서 니카라과 신분증을 보면 이 사람이 무슨 일을하고 직장이 어디인지 한번에 알 수 있다.

아무래도 직위나 일하는 기관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는 것 같다.

 

 

니카라과 신분증이 나온 덕분에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신분증은..

당연하겠지만 우리나라 신분증, 파라과이 신분증, 니카라과 신분증 총 3개가 되었다.

 

아무튼 신기한 니카라과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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