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루 고대문명의 시작 트루히요

페루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잉카문명인데..

잉카문명 보다 훨씬 이전의 고대 페루문명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페루의 북부 지역을 여행하면 된다.

그 중심이 되는 곳이 바로 트루히요(Trujillo, 뜨루히요).

뜨루히요를 가려면 리마, 와라즈, 카하마르카에서 갈 수 있다.

버스요금은 아래를 참조..

 

뜨루히요는 종합 버스터미널이 없는 관계로 버스에서 내리면..

버스회사 터미널에서 아르마스 광장까지 택시로 이동하면 된다.

요금은 5~7솔 정도면 충분하다.

 

뜨루히요 도착한 날에 비가 왔었는데..

중남미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비가와도 그냥 비를 맞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이유는 우산 살 돈이 없거나.. 우산 살 필요성을 못 느껴서 우산을 잘 구입하지 않는다.

 

뜨루히요의 아르마스 광장 주변에는 번화가가 있기 때문에 의외로 걸어다닐 만한 재미가 있다.

트루히요 대성당이 위치하고 있고..

 

그 주변으로 여러 여행사가 있고, 조금만 더 들어가면 번화가가 있기 때문에 아르마스 광장 주변에서 숙소를 구하는 것이 편하다.

혹시 인터넷을 하고 싶다면, 아르마스 광장 주변에 있는 맥도날드에 가서 와이파이를 하면 된다.

물론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문자메세지나 카톡을 주고 받기에는 충분하다.

그리고 아르마스 광장 주변을 잘 살펴보면 공짜로 입장할 수 있는 박물관이 존재하는데..

 

바로 페루 중앙 은행에서 관리하는 Urquiaga 가문의 집을 방문해 볼 수 있다.

Urquiaga 가문의 집은 1604년에 지어졌는데 1619년 큰 지진으로 인해 완전히 무너졌다가 그 이후 재건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페루를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시키기 위해 노력한 Simon Bolivar가 사용한 집이기도 하다.

 

집의 내부는 대부분 개방되어 있으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집의 내부를 보면 그 당시 페루 귀족들의 생활을 살펴 볼 수 있다.

 

그리고 트루히요의 이발소..

머리를 깎는데 단 돈 4솔..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약 1,500원 정도..

게다가 코카콜라와 초콜라테 같은 마시는 것이 무제한으로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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