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비자 발급받다

아순시온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볼리비아 비자 신청을 8월 10일에 신청한 다음..

비자가 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

8월 12일 금요일에 비자를 받으러 오라고 해서 또 다시 새벽부터 아순시온으로 향하였다.

아순시온을 향하면서 비자가 제대로 나왔을까?

아님 여궈만 주고 비자 발급이 안되어 있으면 어쩌나?

하는 등 여러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있는 볼리비아 대사관은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을 엄청 까다롭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어쨋든 볼리비아 대사관에 도착하고 비자를 발급 받았다.

비자 발급에 필요한 몇 가지 정보를 기록하고 여권을 돌려 받았다.

결과는 볼리비아 비자 발급 성공!

 

 

볼리비아 비자를 받은 날로 부터 90일 이내 볼리비아를 입국할 수가 있고..

볼리비아 입국 날로부터 30일까지 볼리비아 내 여행이 가능하다.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받고 아순시온 센트로에 점심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마침 점심자리에 아순시온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어느 한 교민분이랑 같이 식사하게 되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여행이야기가 나오고 볼리비아 비자 발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볼리비아 비자 발급 시스템이 바뀐 것을 잘 모르고 계신듯 하였다.

 

예전에는 파라과이 경찰서에 가서 범죄경력조회서 받아야했고, 인터폴용 국제범죄경력조회서도 받아야했고..

이것저것도 안되면약 80~90USD를 지불하고 비자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볼리비아 공항에서 비자를 구입하는 비용이 약 100~110USD 정도 하는데..

 

아무튼 이런 정보를 전해드리고 헤어졌다.

 

이제 8월 18일 떠나기만 하면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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