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현장사업 컨테이너가 도착했다.

2월 3일인가 부산항에서 출발한 현장사업 컨테이너가 파라과이로 출발했었다.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걸릴꺼라는 말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착예정인 3월 말, 4월 초가 지나도 컨테이너가 오지 않았다. 나의 임기는 7월 22일까지인데.. 임기 내에 현장사업 컨테이너를 받는 다는 것을 반쯤 포기하고 있었을 때..…

파라과이에서 은행 ATM기 사용하는 방법

파라과이 코이카 단원은 생활비, 집세, 기타 프로젝트에 필요한 돈을 파라과이 현지 은행 계좌를 통해 달러로 지급받는다. 그래서 달러가 인출되는 ATM기기를 찾는 것이 나름 중요한 일이 된다. 다행히 파라과이 은행에서는 달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해외에서 사용할 수…

현지인들이 생각하는 공학자로써의 삶이란..

학생들과 수업을 하거나.. 동료 교수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 친구를 맺게 된다.   SNS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를 매일 접하게 되었다. 진짜 현지인들 SNS 많이 한다는 것을 느낀다.   SNS를 하다보면 느끼는…

들쭉날쭉한 버스 티켓 요금

파라과이는 볼리비아와 함께 남미 최빈국 중 하나다. 남미 최빈국이지만 주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서 버스는 괜찮은 편이다. 사담을 붙이자면 버스는 아르헨티나가 세계에서 제일 좋고, 아마 그다음 파라과이, 브라질이 아닐까 한다.(아니면 브라질 다음 파라과이인가?) 우리나라 우등버스 보다 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