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사무소의 기관 방문

요즘 파라과이는 우기 시즌이다. 일기예보 어플을 보면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린다고 나온다. 이런 우중충한 날씨에 파라과이 코이카 사무소에서 내가 근무하고 있는 기관을 방문한다고 하였다.   단원들이 어떻게 근무하는가, 근무하는 기관의 환경도 확인하고, 기관 관계자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서…

현지인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현장사업 준비로 낮밤 구분없이 지내고 있다. 프로젝트 관련 물품들이 남미에서는 구하기 힘든 물품들이어서 어쩔수 없이 한국에서 들여와야 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고 지냈던 사람들, 회사들을 통해서 준비하고 있다.   낮에는 기관에 출근해서 근무하고.. 밤에는 한국에 전화해서 사업준비를 하고..   오늘 새벽에 한국…

졸지에 흙탕물을 마시는게 되었다.

파라과이에서는 하루에 기본 4식.. 네끼를 먹는다. 오전 6~9시 쯤에 아침식사 Desayuno.. 낮 12~2시 쯤에 점심식사 Almuerzo.. 밤 8~10시 쯤에 저녁식사 Cena.. 그리고 점심과 저녁사이.. 3~6시 쯤에 식사와 간식 중간 정도 되는 Merienda가 있다.   보통 메리엔다 때는 집집마다 뭘 먹는지.. 그날그날 뭘 먹는지 조금씩…

파라과이 수다메리스 은행에서 돈 인출하기

코이카 단원은 처음 파견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현지 통장 만들기다. 통장을 만들면서 외국인의 신분이다 보니 통장 개설 절차가 까다롭다. 파라과이에서는 많은 은행들이 있지만 코이카 단원에게 통장을 발급해주는 은행은 SUDAMERIS BANK 밖에 없다.. 사랑스러운 수다메리스 방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