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ercera invitacion de Tistory

연말을 맞이하여 세 번째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제한은 없구요. 댓글로 몇 가지만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1.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2.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시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블로그 개설하시려는 이유가 분명하시다면 초대장은 최대한 드리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 글에 댓글로 위 두 가지만…

파라과이에서 동료 결혼식

현지적응 훈련이 끝나고.. 다음날 사물놀이 연습을 끝내고 부랴부랴 내가 사는 꼬로넬 오비에도로 왔다. 동료 Derlis의 결혼식이 있어서 늦지 않게 참석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의 땀에 쩔어 있는 옷을 입고 결혼식에 갈 수는 없어서 집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정장을 차려 입고 결혼식…

파라과이식 고기뷔페

12월 19일 수도 아순시온에서 파라과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집합교육이 실시되었다. 교육이 시작되고 점심시간이 되어 현지사무소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였다. 이동한 곳은 츄라스께리아(Churrasqueria)로 유명한 빠울리스따(Paulista)라는 곳.. 츄라스께리아라는 곳은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에 있는 브라질식 고기뷔페라고 생각하면 된다. 파라과이에는 꽤 많은…

결혼식 초대장을 받다

어제 기관에 출근하니 내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카드 하나.. 처음엔 내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했는데.. 카드를 뒤집어 보니 Sr. Luis Shin 이라고 적혀있다. 여기에서는 Señor이라는 표현이 정말 흔하고, 상대방을 존칭해주는 단어인데 나에게 세뇰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어색하다. 뭔가…

망고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다.

파라과이에서도 계절에 맞는 제철 과일이 있다. 딸기는 겨울이 끝나고 난 직후 9~10월.. 수박은 10월~11월.. 망고 같은 경우 12월.. 그러므로 지금은 한창 망고의 계절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망고가 비싸서 못 먹는데.. 여기 파라과이에서 망고는 그냥 흔하고 흔한.. 속된 말로 줘도 안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