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의 Itaipu 댐 방문기 – 2

Itaipu 댐은 높이는 약 200m에 가깝고, 길이는 약 8km을 자랑하는 엄청나게 큰 댐이다. 2008년 중국에서 지어진 댐이 완공되서 세계 최대의 댐이라는 타이틀을 빼앗기게 되고, 남미 최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 댐을 눈 앞에서 본 규모는 어마어마했다. 이따이뿌 댐은 파라과이와…

남미 최대의 Itaipu 댐 방문기 – 1

졸업을 앞둔 Tecnoloía 학부 5학년 학생들과 함께 남미 최대의 댐으로 유명한 Itaipu 댐을 방문하기로 했다. 방문 목적은 졸업 여행 비슷한 개념에다가 졸업하고 취업을 할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곳 중 하나인 Itaipu 수력 발전소를 방문해 좀 더…

잘린 손이 발견되다니..

오늘 기관에서 근무하다가 TV를 켜서 뉴스를 잠시 보고 있었는데.. 내가 살고 있는 꼬로넬 오비에도에서 잘려나간 손이 발견되었다고 뉴스에 나왔다. 누구의 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문과 손톱에서 채취한 정보로 누구의 손인지 찾을거라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모자이크 처리되서 나올텐데.. 여기는 적나라하게 잘려나간 손을 다 보여준다.…

아직 봄인데 벌써 온도가..

요 며칠 인터넷이 제대로 안되고, 활동 초반이라 기관 일이 많았던 관계로 포스팅이 뜸하였다. 지금 파라과이의 날씨는 엄청나게 뜨겁다. 파라과이의 봄은 9월부터 10월까지이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날씨 어플로 온도를 확인해보니 40도를 왔다갔다하고 있었고, 체감온도는 45도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것도 오후 5시 경..…

컴퓨터공학과 수업 참관

내가 Coronel Oviedo에 왔을 때는 이미 학기 수업이 시작되었던 시점이었다. 바로 수업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이미 일정이 시작되버리고, 언어실력도 아직 남을 가르칠만한 수준은 아니라서 올해는 수업을 참관해보기로 하였다. 나의 기관 Universidad de Caaguazú에서도 Facultad de Tecnología 안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까아과수 국립대학교에서 공과대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