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신문에 기사가 뜬 나

파라과이 도착하고 바로 ABC 신문사에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다. 관련 포스팅 : http://luis92.tistory.com/entry/7%EC%9B%94-25%EC%9D%BC-%ED%98%84%EC%A7%80%EC%A0%81%EC%9D%91-%EC%B2%AB-%EB%82%A0 당시 인터뷰를 했을 때 파라과이 도착한지 하루이틀밖에 안지났고 시차적응도 안되었고 정리가 전혀 안되었고 정신이 없었던 상태라 어떻게 인터뷰를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확실히 기억이 나는 것은 서로 소통이…

현지적응훈련 – 아순시온 터미널 방문

어학원 안에서만 스페인어 공부하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오후 스페인어 수업에는 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해보며 대화를 해보기 위해 종종 밖으로 나간다. 은행, 환전소, 마켓 등을 가봤지만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위해서 아순시온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을 스페인식으로 발음을 하면 떼르미날이라고 한다. 아순시온…

파라과이의 어린이날 – Dia del niño

파라과이는 8월 15일, 16일, 17일 연속으로 3일 연휴다. 이유인 즉, 8월 15일은 아순시온 수복 기념일이고, 8월 16일은 토요일이지만 파라과이의 어린이날이다. 스페인어로는 Dia del niño라고 하는데  Dia del niño가 생긴 유래를 알고보면 꽤 슬픈 유래가 있다. 파라과이 역사에서 전쟁이 빠질 수 없는데…

현지적응훈련 – 아순시온 탐방 3

아순시온 탐방 세번째. 로페스 궁과 Manzana 박물관을 갔다가, 까빌도 박물관까지. 그리고 이번엔 영웅전으로 향하였다. 영웅전 가는 길에 찍었는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햇빛이 안 닿는 곳은 어둡게 나온다. 여기는 분명히 겨울이다. 최저 온도는 5도정도까지 떨어지고 최고 기온은 30도를 왔다갔다 한다. 아순시온에…

현지적응훈련 – 아순시온 탐방 2

대통령궁과 Manzana 박물관에 이어서 바로 그 근처에 있는 Cabildo(까빌도)라는 곳으로 이동했다. 정식 명칭은 Museo Nacional de la República el Cabildo라고 하고 정확한 번역을 하자면 까빌도 국립 박물관이라고 보면 되겠다. 줄여서 까빌도. 까빌도 박물관은 원래 파라과이 상원의원들이 정치하는 국회의사당 같은 곳이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