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에 온지 이제 두 달이 되어간다.

관용여권을 두고 녹색의 일반여권을 가지고 해외로 나가는 것은 오랜만이다. 이번에 간 곳은 파나마! 요즘 갑질 횡포로 악명이 높은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간다. 원래 유나이티드의 갑질과 저급한 서비스로 인해 나는 몇 년 전부터 유나이티드는 가급적이면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여행이 목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