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단원이라면 임기종료를 앞두고 해야 할 일들

코이카 단원이라면 임기종료를 앞두고 꼭 해야하는 일이 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1. 한국으로 짐 부치기 2. 현지 통장 정리 일 것이다. 나는 임기종료가 7월 22일까지여서.. 정말 정신없이 짐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부쳤는데.. 얼마나 정신이 없었냐면 다음 사진 한 장으로…

후임단원 모집 중

코이카에서 1년 활동을 연장하라는 허가가 났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걷어차버렸다. 1년 정도 더하면 한국도 한번 공짜로 다녀오고 좋지만.. 1년 더 코이카에 속해 활동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생각해 볼 것들이 많다. 코이카 단원은 일반 NGO 봉사단체와는 활동하는 것이 좀 많이 다르다. 그리고…

우리 동네에서 열린 세계 책 박람회

얼마 전.. 내가 사는 동네.. Coronel Oviedo에서 세계 책 박람회가 열렸다. 아니.. 책이 금보다 귀한 파라과이에서 세계 책 박람회가 열리다니.. 요즘 현장사업 준비로 엄청 바쁜 와중에 6월 5일 일요일까지 책 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찾아가보았다. 책을 보기가 힘든 파라과이라서 그런지 박람회장…

애증의 사시장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파라과이에서 살고 있다면 꼭 가게되는 곳이 사시장이다. 사시장이 뭐냐면.. 원래 이름이 Mercado 4인데.. Mercado가 우리나라 말로 시장이고 뒤에 숫자 4를 그대로 우리나라말로 읽어서 사시장이라 부른다.   왜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사시장을 꼭 갈수밖에 없냐면.. 한국 식료품 가게, 한국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