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재료로 만들어 먹는 스파게티

파라과이에는 조금 특별한 스파게티 식당이 있다. 뭐가 특별하냐면.. 메뉴판이 없는 스파게티 식당이랄까.. 메뉴판이 없는 대신 스파게티에 들어갈 재료를 손님이 직접 7~8가지 정도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아.. 물론 면, 소스도 손님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다. 그 레스토랑 이름은 Bellini라고 하는데..…

파라과이에서 은행 ATM기 사용하는 방법

파라과이 코이카 단원은 생활비, 집세, 기타 프로젝트에 필요한 돈을 파라과이 현지 은행 계좌를 통해 달러로 지급받는다. 그래서 달러가 인출되는 ATM기기를 찾는 것이 나름 중요한 일이 된다. 다행히 파라과이 은행에서는 달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해외에서 사용할 수…

파라과이에서 부활절 보내기

파라과이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부활절이다. 국민의 90%가 가톨릭을 믿는 국가에서 부활절은 크리스마스보다 더 큰 기념일로 생각한다. 하루를 짧고 굵게 즐기는 느낌이 크리스마스라면.. 부활절은 며칠을 두고 즐기고 보낸다.   부활절 당일에는 고기를 먹지 않는 문화가 있어서 부활절 하루 전에 엄청난 고기를…

중남미 3대 성지 중 하나 까아꾸빼

중남미에는 3대 가톨릭 성지가 있다. 브라질의 아파레시다, 멕시코의 과달루빼,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라과이의 까아꾸빼..   매년 12월 8일은 까아꾸빼 성녀의 날이라고 파라과이는 12월 7일부터 공휴일에 들어간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라과이를 방문하였을 때, 까아꾸빼에 와서 미사를 하기도 하였다.   원래 작년 12월에 까아꾸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