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적응훈련 – Décima dia de OJT

드디어 OJT 마지막 열번째 날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천천히 준비해서 아순시온으로 갈 예정이었으나, 친한 형이 귀국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새벽 6시에 집을 나섰다. 낮에는 뜨겁지만 새벽에는 다행히 선선하다. 이 곳 파라과이는 남반구여서 우리나라와 반대의 계절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6~9월이 여름이라고 한다면, 여기는…

현지적응훈련 – Noveno dia de OJT

이제 OJT의 끝이 보인다. OJT 아홉번째 날이다. 내일이면 아순시온으로 북귀한다. 아순시온으로 복귀하기 전 기관을 방문하여 다시 오겠다는 인사를 하러 갔다. 위 지도에서 파란색 원이 내가 지내는 곳.. 빨간색 원이 공과대학교 수업이 진행되는 곳.. 초록색 원이 현재 새롭게 건물을 세우고 있는…

현지적응훈련 – Octavo dia de OJT

OJT 여덟번째 날. 오늘은 꼬로넬 오비에도의 동네 소개를 간단하게 해보려 한다. 꼬로넬 오비에도에 있는 가장 큰 성당. 파라과이는 인구의 90% 이상이 가톨릭을 믿는다. 성당 내부 모습. 화려하지도 않고 엄숙하지도 않고 오히려 편안한 느낌이 든다. 꼬로넬 오비에도 시가지는 8번 루따가 가로지른다.…

현지적응훈련 – Séptimo dia de OJT

꼬로넬 오비에도에서 맞이하는 첫 일요일. 한국에서 가져온 Optimus G Pro를 이용하여 카톡과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어서 금요일에 Personal에 가서 새로운 USIM칩을 구입하였는데 안된다. 거금 12만 과라니를 주고 요금을 충전했는데 사용할 수가 없다니.. 토요일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Personal을 찾아갔지만 파라과이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주…

현지적응훈련 – Sexto dia de OJT

9월 6일 토요일. OJT 여섯번째 날이다. 여전히 집을 구하는데 진척이 없다. 아침 일찍 Hector가 찾아와서 대뜸 축구 좋아하냐고 묻는다. 당연히 축구 좋아한다고 했더니 나를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이동한다. Hector의 차에 타서 이동한다. 꼬로넬 오비에도는 파라과이의 교통 요충지라고 보면된다. 파라과이에서 두번째 도시라고…